전인구경제연구소1 세븐을 읽고 저자 전인구 님을 만나다! 1. 세븐에 대한 유튜브를 보고 세븐 책을 사게 되다. 약 4개월 전, 미국 주식투자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전인구경제연구소 유튜브 채널을 열심히 시청하고 있었다. 이전에 이미 전인구 님의 인사이트가 너무 좋아 책으로 습득하면 더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돈의 흐름'을 중고서적으로 구매해 읽었었다. 그런데 나는 '제 책 사지 마세요 (세븐)'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영상을 보고 오히려 새 세븐 책을 당장 주문해버리고 말았다. 이전까지의 전인구 님 저서는 주로 본인이 가진 지식, 분석, 인사이트에 대한 내용이 주였다. '돈의 흐름'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세븐은 그런 류의 서적이 아니라고 했다. 투자에 대한 서적이라기보다 자신의 인생을 담은 자서전, 자기 계발서에 더욱 가깝다고 하였다.. 2022. 10. 22. 이전 1 다음